진여신전생5 디자이너 코멘트 번역
환마 아마노자코
이번에 소개할 악마는 "아마노자코"입니다. 이 연재에 있어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악마가 사실은 본작에서 가장 마지막에 디자인된 악마이기도 합니다.
아마노자코는, 스사노오가 토해낸 猛気(맹기)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여신입니다. 텐구나 아마노쟈쿠의 조상이라고 하지만, 이런 일화에서 신빙성은 부족하고,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창작의 여신이라고도 하는 존재입니다.
본작의 아마노자코는 어느 정도 전승으로부터 연상해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디자인했지만, 진여신전생3 초반에 만나는 픽시처럼, 추억이 깊은 악마로 만들고 싶다는 요망도 가미하여, 일본제 픽시라 불릴 수 있는 용모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인에서는, 텐구에서 연상한 작은 날개나 왜나막신 풍의 신발, 여신에서 연상한 고대일본스러운 무니나 색을 사용한 의상, 그리고 이러한 요소에 스사노오라는 남신으로부터 태어난 것에서, 스나노오가 만든=인조인간, 적인 모티브를 에센스로 채용했습니다(사실은 조금 더 깊은 의미가 있지만, 지금은 아직 비밀입니다) 두발을 털이 아니라, 헬멧적인 표현한 부분은, 다소 디자인 면에서 놀았던 부분도 있습니다.
초기의 디자인에서는, 텐구느낌, 아마노쟈쿠스러움을 내기 위해서, 피부를 오렌지 색으로 하거나, 얼굴도 그리 귀엽지않게 하거나 했습니다 하지만 아마노쟈쿠적인 성격과 갭을 내기 위해서는, 귀여운 편이 좋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얼굴과 피부색에 정착한 경위가 있습니다.(결과적으로는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바뀌는 표정, 귀엽고도 가끔은 거친 움직임, 말투도 특징적이고, 매우 인상깊은 악마로 완성되었습니다. 게임플레이를 통해, 그 사랑스러움을 느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신 라흐무
이번에 소개하는 악마는 "라흐무"입니다. 라흐무는 프로모션용으로 채색을 예정하지 않은 악마였기에, 채색이 끝난 완성 이미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본 연재에서는, 스케치 이미지만 공개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디자인~모델링의 일련의 공정을 소개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특별히 개발중에 사용한 디자인화도 같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설명이 되겠지만, 이런 이야기에 흥미가 있으신 분은 부디 어울려주십시오.
일단 등장이 결정된 악마는, 다양한 문헌 등으로부터 아이디어를 부풀려 그리기 시작합니다. 라흐무는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등장하는 신으로, 대개는 커다란 뱀이나 6개의 곱슬머리를 가진 남신으로 그려집니다. 그렇지만 본질은 강의 정령으로, 페르시아 만구에서 담수와 해수가 섞여서 만들어진 진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작에서는 강의 흐름을 촉수에 비유하고, 또한 진흙의 요소를 픽업해서, "진흙을 굳혀서 만든 가면의 아래 촉수가 나온 형태"로 노선을 확정했습니다. 촉수의 수를 6개로 한 것과, 가면으로부터 머리를 대량으로 기른 것은 전승적 요소의 표현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디자인화를 바탕으로, 3D모델 담당 스탭이 모델링을 개시합니다. 정보가 부족한 부분은 그때마다 차분 일러스트를 준비했습니다만, 미세한 조형이나 질감표현 등의 방침은, 실제로 모델링하면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본작에서는 언리얼 엔질을 기용하고있었기에, 이러한 확인을 단시간에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환경에서는 데이터를 출력용으로 전용형식으로 변환하여, 실기에 표시한다고 하는 공정에 시간이 걸렸기에, 이 진화방식은 놀라울 뿐입니다.
3D모델은 완성 후에 모션, 이펙트, 이벤트 등의 스탭이 활용하고 있지만, 프로모션 용에는, 프리렌더링한 이미지에 리터치가 입혀져 그림으로 완성됩니다.
어떠셨습니까? 리터치 이미지를 보면 디자인 이미지로부터 재현도의 높음이나, 3D모델이 디자인화 이상의 퀄리티를 발휘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중에서는 움직이기도 해서 더욱 박력을 더하여 등장하기 때문에, 부디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모신 여와
이번에 소개하는 악마는 "여와"입니다. 본작에 등장하는 캐릭터, 악마의 디자인화는 스탭과 이미지를 공유를 위해, 어느 일정 기간, 개발실의 벽에 붙어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스탭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감상을 들려오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 여와는, 사내에서 인기가 최고였던 악마 중 하나입니다.
여와는 고대 중국의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으로, 인류창조의 신이라고 합니다. 그 형태는 인간의 머리에 뱀의 몸으로, 자주 하반신이 뱀의 모습으로 묘사되어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뱀의 몸에 인간의 머리가 붙어있는, 상당히 공격적인, 문자 그대로의 직구인 디자인으로 표현되어있기도 합니다
본작의 여와는, 필요가 있어 인간형으로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본성이라고 한다면...최근에 공개된 PV03을 잘 보면 알 수 있기에, 신경쓰이시는 분은 아무쪼록 시청해주십시오
디자인적으로는, 인간의 머리에 뱀의 몸이라는 신화상의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모습이기에, 그러함을 강조하기 위해, 곳곳에 고대중국의 요소를 넣었습니다.
출토된 고대중국의 청동기나 귀금속의 디자인을 참고하거나, 시대가 크게 차이가 있지만 한나라 의복의 꾸밈새를 참고하거나 했습니다.
또한 여와다움 이라는 점에서는 역시 뱀의 요소를 제외하지 않기 위해, 머리에 붙인 장식, 그리고 여와 자체의 눈에 상징이 되도록 사용했습니다
채색은 악마답게, 그리고 요염하게 보이도록, 피부의 채색법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특히 관절이나 뼈가 드러나는 부분 등은 조금 과하게 칠했기에, 채색하는데 즐거운 그림이기도 했습니다
이야기 중, 야쿠모와 여와 두 사람은 종종 주인공의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스포일러로 이어질 수 있기에 많이는 이야기할 수 없지만, 그 말이나 행동거지는 사내에서도 인기가 높아, 마치 주인공 같다고도 평가되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할 때, 그들의 동향에도 주의해주십시오
이번에 소개하는 악마는 "다이몬"입니다. 본작에서 가장 최초로 디자인된 악마이며, 저번에 소개한 엔젤과 함께, 이야기 도중에 종종 등장하는 일이 많은 악마입니다.
소위 말하는 하급악마로, 엔젤과는 대등하게 취급되는 존재입니다. 과거 메가텐에서는, 기본적으로 고유이름이 있는 악마, 타천사 밖에 등장하지 않았기에, 다이몬 같은 전형적인 모습으로, 대량으로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은 디자인의 악마는, 제가 아는 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본작에서는 엔젤의 코멘트에서도 언급했지만, 로우와 카오스의 세력다툼이 이야기 도중에 이곳저곳에서 묘사되기에, 이러한 존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꽤나 심플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카오스 세력다움을 나타내는 검은 피부와 붉은 머리카락, 엔젤과의 전투 장면에서, 대립하는 것임을 나타내기 위해 들게 한 창 등, 고전 대로 묘사한 악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몬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채색도 처음으로 한 악마입니다. 또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던 때라서, 칠하는 방식의 방침을 정하는 연구도 겸하여, 평소보다 즐기면서 채색했습니다.
본작의 일러스트는 모두 그리자유(grisaille) 화법으로 채색했는데, 처음에는 모노크롬(흑백)으로 입체감을 더해가며, 그 후에 색을 쌓아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러시를 사용한 채색에서는, 리얼한 그대로? 색을 덧칠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색으로 눈을 속이지않고, 입체감을 강조할 수 있는 이 화법은, 성미에 맞았습니다.
파츠 단위의 미세한 입체나 근육의 오르내림 등, 심혈을 기울인 곳이 많기에, 부디 그런 부분도 주목해주십시오. 작품 중에서도 하급악마답게, 천박한 표정이나 움직임을 보이는 다이몬. 꽤나 멋있는 악마로 만들어졌기에, 활약을 즐겨주십시오.
지모신 여와
이번에 소개할 악마는 "여와"입니다. 이전에 소개한 인간형태의 여와의 제2형태라고 할수있는 모습으로, 이쪽이 신으로서의 본성이 됩니다. 인간형태를 소개했을 때는 아직 비공표한 정보가 많아 설명이 꽤 힘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 정보가 해금되었기에 드디어 가감없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웃음)
여와는 고대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으로, 인간머리에 뱀의몸으로 전해집니다. 중국에는 고래로부터 도상화되었지만, 그 대부분은 하반신은 뱀으로, 드물게 머리로부터 뱀의 꼬리가 자라난 것이 존재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여와의 본성은 그러한 전승의 하이브리드판과 같은 형태를 목표로 했습니다. 인간상태의 머리로부터 뱀의 꼬리가 자랐고, 이 꼬리에 몸을 태우는 것으로 하반신이 뱀처럼 보인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기존의 두가지 이미지의 어느 쪽도 아니면서, 양쪽의 요소가 둘다 들어가있다는 욕심많은 내용입니다만 해석과 표현의 재미를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여와의 본성으로의 변신에 대해서는 이벤트에서도 꽤 열심히 제작되어있습니다. 이벤트 스탭의 센스가 빛나는 무서우면서도 아름다운 변신 씬이 되어있습니다. 직전 직후의 이벤트도 포함해 볼거리가 많기에 부디 기대해주십시오.
본작의 여와는 과거작에 등장한 마왕 벨제부브처럼 형태를 두가지 준비했습니다. 시리즈에서 이러한 취급은 그다지 없지만, 여와는 야쿠모와 행동을 같이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 역할과 외관을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모습의 변화는 리치함이 늘어나 악마의 매력과도 연결되는 요소이기에 앞으로도 시험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도 어린 시절부터 야쿠모와 조카는 함께있었다는 설정이 있지만 야쿠모의 성장에 맞춰 조카도 자신의 모습을 바꿔나갔는지, 엄청 신경쓰이네요(웃음)
대천사 아브디엘
이번에 소개하는 악마는 "아브디엘"입니다. 존 밀턴의 저작 "실낙원"에서, 반기를 든 루시퍼와 천사들과 결별하고, 신의 곁으로 돌아온 유일한 천사로 묘사되어있습니다.
본작에서는 베델 전군을 이끄는 대천사로서, 저번에 소개한 여와와 마찬가지로, 이야기 안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천사장이라는 입장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고뇌와 갈등도 많이 묘사되어, 본작 중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는 악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전승이 많이 존재하지 않기에, 오리지널의 해석이 중심이 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은 기독교의 상징을 모티브로 했는데, 삼위일체 사상에서 삼각형을 바탕으로 한 갑옷을 입히거나, 십자가를 본뜬 머리장식과 칼을 갖게 했습니다. 팔과 다리에 새긴 문신은 아브디엘의 신으로의 충성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감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루시퍼의 감언으로 타천했던 것을 부끄러워하여, 벌로써 새겨넣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또 몇가지 이유가 있는 디자인도 들어있지만, 더 이상의 설명은 스포일러로 이어지기에 지금은 아직 비밀로 해두겠습니다. 발매 후 등, 어떤 기회가 있다면 다시 이야기하죠.
여담입니다만, 본작에서는 이벤트 중의 연출로 얼굴이 클로즈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모델의 퀄리티는 물론이고, 표정의 변화 등, 세밀한 페이셜 부분도 상당히 싱경써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브디엘은 매우 좋은 얼굴을 하고있어, 토거가 그린 원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라기보다는 3D모델로 재현된 얼굴 쪽이, 개인적으로는 좋아하기도 합니다(웃음).
과거작에 비해 기술적, 표현력적으로도 크게 비약한 본작, 여러분도 게임플레이로 체감할 수 있는 때를 기대하면서, 발매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시오.
지령 카야노히메
이번에 소개할 악마는 "카야노히메"입니다. 이전에 소개한 몇몇 악마와 마찬가지로, 채색을 예정하지 않은 악마였기에 리터치 화상과 개발시의 디자인화를 보여드립니다.
카야노히메는 일본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으로, 이자나기・이자나미의 아이라고 전해집니다. 신의 이름의 "카야"는 짚을 나타내며, 카야노히메는 풀의 조상신 또는 지역에 따라서는 절임의 신이라고 합니다.
본작의 카야노히메는 이 짚 자체가 볏짚인형같은 인형이 되어있는 컨셉으로 디자인해보았습니다. 본체인 "카야"가 고대일본풍의 의상이나 장식을 몸에 붙이고있다는 디자인입니다.
인형부분은 신의 이름에 있는 "히메"(공주)로부터 연상해서 세상물정모르는, 속세에 멀리 떨어진 고전적인 공주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옛날에 이러한 캐릭터의 공주님이 자주 코미디 풍의 시대극에 등장했지만, 최근에는 그다지 보이지않게되었네요
여담입니다만, 본작에서는 사전에 용도를 설정하지 않은 형태로 일부 악마를 디자인했습니다. 이른바 야생악마로, 용도보다 디자인이 선행된 악마들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악마는 시나리오 상 필요한 악마에비해 매우 자유롭게 디자인이 가능했기에, 실험적이거나 극단적인 방향성으로 여러가지로 실험하기도 했습니다.
개발중 가장 디자인하는 것의 즐거움과 묘미를 맛볼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악마들을 디자인하는 기간이었다고 할수있습니다
카야노히메도 이런 취급으로 개발초기 무렵에 디자인했습니다만, 사실 진여신전생4Final에 채용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커스터마이즈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밖에도 언젠가 그리려고 저장해준 아이디어나 악마들이 있기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다음 작 이후 또 어디선가 피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룡 히드라
이번에 소개하는 악마는 "히드라"입니다. 저번에 소개했던 라흐무에 이어서 채색을 예정하지 않았던 악마였기에, 리터치 이미지와 개발 당시의 디자인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히드라는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중에서, 꽤나 메이저한 존재지요, 9개의 머리를 가진 거대한 밤으로, 불사의 머리와 무시무시한 독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 메이저함때문에, 옛날부터 몇번이고 도상화되었기에, 본작에서는 조금 어레인지를 넣은 모습으로, 메가텐에 등장하는 악마스러움이 두드러지도록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노선에 대해서는, 단지 멋짐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에 묘사되어있는 디자인과의 차별화를 고려했습니다. 그렇기에, 고대 그리스의 도예품에 묘사되어있는 그림으로부터도 느껴지는, 기호성(記号性)이 높은 디자인으로 하려고 생각해서, 다양한 도상(図像)자료를 참고해보았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도예품은 역사가 오래되었고, 그중에서도 흑회식(黒絵式, Black-figure pottery), 적회식(赤絵式, Red-figure pottery)이라는 수법으로 그려진 그림은 풍미가 깊은 매력적인 디자인이 많이 존재합니다. 히드라가 그려진 도예품도 몇개가 있는데, 이번에는 그것들도 포함한 대표적인 도안을 추상화시켜, 머리와 몸통의 디자인에 넣기로 했습니다.
또한 전승으로부터 상상컨대, 맹목적으로 사람들이 사는 마을을 황폐화시키는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눈이 없는 가면과 같은 머리로, 생물적인 인상을 약하게 했습니다. 이로인해 합리적이 아닌, 충동적으로 날뛰는 괴물성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중에서는, PV02를 시청하신 분은 알아차렸으릴거라 생각하지만, 이 무시무시한 디자인을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해, 입으로부터 침을 흘리거나 독연기를 흩뿌리거나 합니다. 표현과 취향을 신경쓴 이벤트와 전투가 펼쳐지기에, 게임 플레이하실 때 히드라와의 만남을 부디 기대해주십시오.
성수 하야타로
이번에 소개하는 악마는 "하야타로"입니다. 신슈(현재의 나가노) 코우젠지의 문을 지키는 개로, 영견 하야타로 전설이라는 원숭이 신을 물리쳤다는 전승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도토미(현재의 시즈오카현의 이와타)에서는 싯페이타로라고 불리는군요)
하야타로는 컨셉적으로, 악마퇴치의 스페셜리스트 개로서 디자인되었습니다. 하얀, 혹은 잿빛의 개, 일본늑대로 전해집니다만, 본작에서는 늑대적인 풍모의 하얀개로서, 붉은 강조색과 흑발로 일본의 악마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디자인에는 전체적으로 액막이의 요소를 디자인에 채용했습니다. 원숭이 신 퇴치 = 마를 쫓는다 에서, 발의 신발도 시데(신토에서 자주 보이는 구불구불하게 접은 종이, 나무위키에서 "고헤이"를 검색하면 나무에 시데 2개가 붙어있음)같은 무늬로 했습니다(시데는 뇌광, 번개를 의미하기에, 사악한 것들을 쫓는다고 합니다) 또한 확대해석을 했지만, 액막이 개로서 코마이누와 관련이 고려되었기에, 꼬리 등의 디자인에 코마이누의 요소를 채용했습니다.
실은 하야타로는, 사실 주인공의 처음 동료악마로 상정되어있었습니다, 파트너로서 등에 타는 테스트를 하는 등의 꿈도 부풀었지만, 동시에 사양도 부풀어 올라서...안타깝게도 너무 원오프(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만 만드는 것)라서, 본작에서는 컷되었습니다.
또한 하야타로는 개발초기에 있는 사장된 소재의 재료로 선정된 악마이지만, 장기간에 걸친 개발과 함께 시나리오도 변화하여, 그 취급도 또한 변했습니다. 이쪽은 아마 여러분이 깜짝 놀랄 사장된 소재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아직 비밀로 해두겠습니다.(발매 후 등, 또 다른 기회가 있으면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변천이 있던 하야타로입니다만, 최종적으로는 유즈루의 동료악마가 되었습니다. 임자 없는 악마가 되어버렸을지도 몰랐기에, 길러줄 주인을 찾아서 다행입니다(웃음). 뜻을 같이하는 파트너로서, 유즈루와 행동을 같이하는 기회도 많기에, 이벤트, 배틀 등에서의 씩씩한 모습은 꼭 봐주십시오. 부디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본작에 등장하는 새로운 악마의 소개 기획도, 이번으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이 연재에서는 디자인면에서 악마를 소개하는 것으로 본작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삼았습니다만, 사실 저 자신에게도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감상은 물론, 디자인의 회상, 메가텐다움이란 무엇인가, 메가텐의 악마디자인에 앞으로 무엇이 요구될것인가 라는 방향성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다 매력적인 강마 디자인을 그릴수 있도록 각오를 가지고 일할 생각이기에, 부디 앞으로의 메가텐 시리즈도 그리고 등장하는 악마에게도 기대해주세요.
또한 이번 칼럼은 ATLUS west의 여러분의 협력도 있어서 해외의 메가텐 팬 여러분에게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ATLUS 관계자, 그리고 코멘트를 읽어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마지막이 되었습니다만, 여러분으로부터 많이 질문받은 것들에 대해 대답하겠습니다. 죠인학원제복의 꽃무늬에 대해 어떤 꽃인지 여러 추측을 받았습니다. 정답은 "영산홍"입니다. 영산홍은 무대가 되는 시나가와구를 대표하는 꽃으로, 그 꽃말인 "절제"는 추덕(cardinal virtues)로 꼽힙니다. 학교의 휘장에 포함된 요소인 도마뱀이나 오망성, 금줄 등의 부적의 키워드와 같이 본작에 있어서 죠인학원의 역할을 나타낸 것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무대설정이나 뒷이야기는 앞으로 어떤 기회에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때는 또 진여신전생을 사랑하는 자로서, 지극의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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