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신전생 DSJ 디자이너 코멘트 번역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의 주신으로서, 옛날부터 수많은 회화나 조각상의 모티브로 여겨졌습니다. 그다지 신화에 밝지 않은 분들도 알고있을 매우 메이저한 신님이시죠. 되돌아보면 어렸을 적 제가 신화를 좋아하계 된 계기가 되었던 것은 이 그리스 신화였습니다

당시에는 신화나 문명, 유적을 소개하는 TV프로그램이 자주 방영되었고, 대인기였던 스티커?의 주신도 제우스였으며 그리스 신화 모티브의 만화도 유행했습니다
그런 저의 신화적 뿌리가 되는 신님이기에 열정적으로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리기 시작하면 망설임이 생겼습니다. 그 이유는 평범하게 그리면 이름의 앞에 「슈퍼」가 붙을거같은 예감이...(쓴웃음) 소위말하는 토가나 고대그리스풍의 갑옷을 착용한 노인의 이미지는 금방 떠올랐지만, 다른 작품에서도 그려진 모습을 지금 그리는 것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거기에 깊은 맛이라고 할까(의역), 전승이나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일화를 전면에 내새우고, 오리지널리티를 내는 것에 챌린지해보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선 제가 그리고 싶었던 것은 제우스의 이면성입니다. 제우스는 주신으로서 정의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은 꽤나 속이 검고 상스러운 이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웃음). 왜 그런 측면이 태어났는지는 생략합니다만 인간 때문이라는 등 여러 설이 있어 매우 재미있습니다. 부디 흥미가 있으신 분은 조사해보세요.

그렇게 이런 이면성을 신화의 기술에 적용시키고 싶다고 고려했을때, 선성, 악성의 나타남을 제우스가 지닌 갑옷에 적용시켜보았습니다.

선의 측면을「광휘」의 갑옷과 케라우노스를 착용한 동상과 같은 모습으로.
악의 측면을 「공포」의 갑옷과 아다마스의 낫을 몸에 지닌 짐승과 같은 모습으로.

이렇게 싸움에 임하는 최종형태적인 모습으로 본작의 제우스가 탄생했습니다. 덧붙여서 살짝 고간이 강조되고 있는 모습도 제우스다움의 일환입니다(웃음)

자, DSJ는 드디어 이번달 26일에 발매됩니다. 여러분 예약 준비는 되셨습니까? 개발 스탭의 열의와 애정이 담긴 작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즐기실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부디 기대해주십시오

악마 아몬은「지옥의 사전」 지옥의 사전에 묘사된 모습이 유명하죠. 메가텐에서의 등장은 「진・여신전생if」이후 오랜만입니다. 이번에 신규악마로 그려내기에 있어서 고전적인 이미지나 전승을 리스펙트하면서도 악마로서의 위엄이나 두려움을 느끼게하는 모습을 조장한 디자인을 목표로 작화했습니다.

디자인의 포인트는, 몸의 전면부에 지닌 「붉은 손」에 있습니다. 아몬은 전승으로 과거와 미래의 지혜를 소환자에게 준다고하는 지적이고 박학한 악마로 알려져있습니다. 거기에 동물의 몸으로 포즈를 더한 사람의 손을 더하는 것으로 이러한 분위기를 표현할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팔의 디자인의 원래소재는 「진・여신전생if」의 아키라 루트에서 오마쥬한 모 작품에 있습니다만, 이것은 별로 전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웃음). 그렇지만 그러한 과거작에 리스펙트나, 장난기의 표현은 언제나 소중히하고있기에, 여러분들로부터 이번 아몬이 호평받은 것도 이러한 가감이 잘 되었기에 라고 생각하곤합니다.

자, 이런 악마 아몬이 등장하는 DSJ는 올 가을에 발매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속보에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 신화 풍요의 여신 데메테르는 제우스의 아내로서, 또는 페르세포네의 어머니로서의 측면이 자주 전해지는 신님입니다. 어른 여성적인 외견이미지가 강한 데메테르이지만, 본작에서는 무려,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단골인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는 부분에 설정의 재미를 느꼈습니다만 그다지 전승에는 없는 모습이기에 디자인하는 면에서는 곤란했습니다.

시나리오 자료에서 데메테르는 배포동영상에도 있듯 플레이어의 게임 진행에 관계되는 존재로 쓰여있었습니다. 메가텐의 등장악마는 우호적으로 행동하면서도 꿍꿍이속이 있을거같네요?(웃음) 데메테르에게도 배역적으로 그런 내용을 갖게하고싶었기에, 적인지 아군인지 모를 플레이어를 곤란하게하는 소악마적 디자인을 갖게했습니다. 작화적으로는 진4F의 크리슈나같이 악마라기보단 캐릭터터치의 작화를 희망했습니다.

의상은 새싹이나 젊음을 상징하는 황록색을 메인으로 대지를 나타내고있고, 풍요로움을 나타내는 색채와 소품을 많이 넣었습니다. 포인트로서 오른 손에 가지고있는 황금의 벼이삭의 지팡이는 단순하게 풍요로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만, 왼손에 가지고 있는 코뉴코피아(풍요의 뿔)는 풍요를 나타내면서도 반면 기아을 주기도 한다고 하는 전승에 근거한 의도를 담은 디자인으로 했습니다. 데메테르의 생각 하나로, 세계는 멸망하는겁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악마와는 다른 분위기를 갖게 한 데메테르입니다만, 본작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저도 지금부터 기대하겠습니다.











여신 아나히타는 의외로 메가텐의 첫등장입니다.(외전적인 마신전생2에서는 등장했었군요) SJ에서 그려진 아셰라트나 마야 등의 신규 여성 악마는 모두 심플한 조형이 특징적이었으므로, 이 아나히타에게도 작품내에 통일감을 가질수 있도록 같은 인상을 주도록 유의했습니다

디자인할때는 하얀 피부와 특징적인 금 장식 등은 기본전승을 그대로 넣었습니다. 오리지널 디자인 포인트는 두가지있는데, 하나는 캐릭터를 상징하는 강, 물의 요소를 직구로 넣은것입니다.

아나히타는 강을 맡은 여신이기에 머리를 수원으로 보고, 거기로부터 몸을 따라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몸의 겉부분이 아니라 갈라진 사이에서 보이는 체내에 물이 흐르는 것도 본체가 사실은 물 그자체라는 전승으로부터 나온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사람의 모습은, 말하자면 눈속임이란거죠.

또 하나는 생명이나 왕권을 수호하는 특성을 패널형의 방패로 표현한 것입니다. 이 패널에 넣은 문양은 조로아스터교의 가르침이 부적의 의미를 갖게 바뀐 것입니다. 위의 역삼각형이 바른 생각을, 가운데의 가로선이 바른 말을, 아래의 삼각형이 바른 행동을 나타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반복적인 문양이나 조형, 고대기호 등을 매우 좋아해서 옛날에 배경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었을 무렵 자주 사용했습니다. 덧붙여서 마지막에 배경 디자인을 담당한 것은 사실 SJ였던 것이었습니다.(웃음)

자 그럼, 이번에 소개한 아나히타가 등장하는 DSJ 2017년 10월 26일에 발매합니다. 아직 3월이지만 발매까지 부디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몬에 이어 이번에도 여러분에게 코멘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칼럼은 처음 시도한 것이지만 본작으로의 흥미와 기대감을 조금이라도 높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본작에서 저는 공표한대로 새로운 악마 디자인으로 참가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및 작화는 담당 외에 해당하지만 유일하게 이 알렉스의 그림만은 제가 그리게 되었습니다. 신악마 디자인 + 알렉스 라는 이상한 소개가 된 것은 이때문입니다(웃음)

이런 알렉스의 디자인입니다만 의도적으로 곡선을 많이 사용하거나, 미래적이고 레트로한 디자인도 넣어 독특한 인상이 되었습니다. 시나리오 상 필요성이 있는 디자인입니다만, 현단계 정보로서는 세계관적으로 어울리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시는 분도 많지않을까요.

여기서 왜일까는 이후에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조금 기다려주십시오.

대신 이번에는 솔깃한 정보가 있습니다.(웃음) 슬슬 본작의 새로운 정보가 여러가지 해금될 모양입니다. 조만간 어떤 형태로 발표를 기획하는 모양입니다. 부디 속보를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